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퍼즈/코스튬/시즌 이벤트 코스튬/2013년 이전 (문단 편집) = {{{#magenta 선샤인 비치웨어}}}[* 착용 가능한 캐릭터는 제한되어 있지만 게임 내부상으로는 코스튬 이름이 '(캐릭터 이름) 스페셜 (숫자)'가 아니라 여기에 분류한다.] = [[http://cyphers.nexon.com/cyphers/article/event/topic/7125496|홈페이지]] [[http://cyphers.nexon.com/cyphers/article/event/topic/7594074|홈페이지]] 2013년 7월 4일 출시되어 8월 29일까지 세 분기로 나누어 판매되었다. 말 그대로 수영복 코스튬이다. 희한하게도 일반 코스튬임에도 불구하고 '''유니크 아이템'''[* 이름 색이 유니크 특유의 선명한 분홍색이다.]으로 분류되며, 여타 코스튬과는 달리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을 가지고 있다. 또한 모든 캐릭터에게 출시된 것이 아닌 일부 캐릭터들의 것을 조금씩 나눠서 출시했다. 1차 판매(2013년 7월 4일 ~ 31일) 때는 트리비아, 시바, 다이무스, 이글, 미쉘, 린이 출시되었다. 선샤인 비치웨어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기간이었으며, 특히 린의 선샤인 비치웨어에 대한 인기는[* 머리를 풀어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.] 상상을 초월하여 2014년 5월 단게이쇼 베스트 코스튬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. 2차 판매(2013년 8월 1일 ~ 14일) 때는 타라, 나이오비, 앨리셔, 클레어가 출시되었다. 이번에는 나이오비가 머리를 풀고 앨리셔가 머리를 묶는 변경을 주었다. 그러나 웬일인지 그닥 인기는 별로 좋지 않았다. 특히 클레어와 타라가 제일 반응이 안 좋았는데, 클레어의 경우 성조기 비키니에 답답해보이는 흰 부츠 조합이, 타라의 경우 지나치게 난해하고 안 예쁜 디자인 때문에 더욱 인기가 없었다. 게다가 1차 판매 때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였던 반면 2차 판매 코스튬들은 앨리셔를 제외하면 그다지 특별한 게 없는 비키니였던 점도 크게 작용했다. 3차 판매(2013년 8월 15일 ~ 29일) 때는 마를렌, 샬럿, 호타루, 트릭시, 드니스가 출시되었다. 이쪽의 디자인은 나름 괜찮았지만 인게임 모델이 원화를 뒷받침해주지 못한 덕분에 판매고가 낮았다. 특히 샬럿의 수영복 코스튬에 대한 평가는 거의 최악을 달렸던 수준. 드니스도 인게임 모델링이 영 좋지 않아서 역시 호평은 듣지 못했다. 하지만 트릭시의 경우 머리를 푼 것이 또 예상 외의 인기 요인이 되었다. 특히 호타루는 기존의 머리모양 대신 자연스러운 포니테일로 3차 판매 중 트릭시와 함께 가장 인기가 좋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